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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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정책 관련[편집]

(삭제된 문서 위키백과토론:기본방침에서 토론 옮겨옴)

이제 위키백과도 차단 정책이 많이 필요합니다. 해당 문서 를 보면 알수 있듯이 차단 정책이 너무 적습니다.

추가할 차단 정책은 아래 문단 참조.----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arkingk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정책이 적으면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에서 어떤 방향으로 개정할 것인지 제시를 해 주셔야지, 나무위키의 정책을 그대로 가져오시면 안 됩니다. 정책 문서도 똑같이 CCL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9일 (금) 13:38 (KST)[답변]

제재의 회피[편집]

제재가 된 사용자는 제재를 회피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무기한 차단 할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Starkingka (토론) 2020년 6월 19일 (금) 18:26 (KST)[답변]

눈뜨고는 못봐주겠네요. 계속 이미 있는 정책갖고 이러시네요. 마침 의심가는 부분이 있는데 다검 요청 한 번 해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9일 (금) 18:27 (KST)[답변]
근데 차단을 당해도 차단회피할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기다립니다. 이미 상습적으로 차단회피가 확인된 사람들은 다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GTX1060 (토론) 2020년 6월 19일 (금) 18:29 (KST)[답변]

위키백과:기본방침 문서 복구[편집]

왜 삭제되었나요? 이 문서를 복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arkingk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위키백과:복구 토론에서 복구 토론 여세요.GTX1060 (토론) 2020년 6월 20일 (토) 11:04 (KST)[답변]
열어도 아무도 안 들어 줍니다. — Gomdoli4696 (토론) 2020년 6월 20일 (토) 11:04 (KST)[답변]

차단 관련 틀 사용에 대한 토론을 다시 발의해보고자 합니다[편집]

2018년 가을에 본인이 필터 오동작에 남긴 글을 보면(당시 계정이름은 Sss677) 관리자가 아니면 편집필터 때문에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던데 차단 틀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관리자가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영구차단된 사용자 문서에 한해서도 잘 쓰이지 않는것 잘못 표시되어 있어도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토론문서 상단의 양념파닭님이 남긴 글을 읽어봤는데 모 유저로 인해 필터를 설정했다고 하고 중간에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중단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다시 토론을 발의해서 다른분들과 관리자분의 의견을 모아서 이번에는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또한 저도 글을 남겨봤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이 없었습니다. 양념파닭님의 의견처럼 장기인증된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아예 관련 틀을 전부 없애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다른 위키에서도 여기처럼 차단관련 틀 사용이 제한된 곳이 있습니까? * s s 2020년 6월 22일 (월) 21:50 (KST)[답변]

장기인증된 사용자는 가능토록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 Gomdoli4696 (토론) 2020년 6월 22일 (월) 22:16 (KST)[답변]
일반적으로 영어판의 경우 일반적인 차단의 안내는 사용자토론 문서에 안내문을 작성하고 사용자문서에는 틀을 삽입하지 않습니다. 굳이 다는 경우가 있다면 다중 계정 중 본계정을 식별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삽입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차단을 집행하는 관리자 또는 검사관의 직권에 따라 처리됩니다.
삭제 토론의 종결을 관리자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는 관리자의 의도를 정확히 추리할 수 없기 때문에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차단 틀을 삽입하여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사용자의 차단 상태를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인가요? 어짜피 그냥 둘러보려고 사용자 문서를 보는 것이라면 굳이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무언가 할 말이 있어서 그 사용자의 사용자문서를 보는 것이라면, 어짜피 사용자문서를 편집할 때 차단 알림이 보이기 때문에 차단 틀이 반드시 있어야 이 사용자가 차단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인 호기심이라면, 차단 틀보다는 API에서 차단 정보를 불러서 자동으로 사용자 이름에 가로줄을 그어주는 가젯이 있으니 그를 애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기한 없이 차단된 사용자는 이탤릭채로 가로줄, 일정 기간 동안 차단된 사용자는 그냥 가로줄.
mw.loader.load('//ru.wikipedia.org/w/index.php?title=MediaWiki:Gadget-markblocked.js&action=raw&ctype=text/javascript');
— regards, Revi 2020년 6월 23일 (화) 01:06 (KST)[답변]

차단 틀은 관리자의 차단 사유가 따로 표시되지 않던 시절의 유산입니다. 지금은 사용자가 차단되면 차단 사유가 공개되어 보이므로, 굳이 차단 틀을 달아 "강조"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특히 "부적절"한 계정명이 차단 사유인 경우는 차단 틀을 달게 아니라, 오히려 기록관리자에게 말소처리(?)를 하는게 적절한 경우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6월 23일 (화) 01:23 (KST)[답변]

@*ss: 죄송하지만,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6월 24일 (수) 01:50 (KST)[답변]
없애는게 맞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24일 (수) 01:50 (KST)[답변]

@호로조: 본인이 이 문단에 남긴대로 {{차단}} 관련 틀 사용이 편집 필터로 일반 사용자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데 차단 관련 틀도 장기인증된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거나 아니면 차단 관련 틀을 전부 없애버리는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그리고 차단 틀에 대한 또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만약 없애고자 하면 {{차단}}과 그나마 자주 사용되는 {{차단된 다중 계정}}, {{전역 계정 잠김}}만 남기고 차단 틀의 뿌리인 {{부적절}}, {{스팸 삽입}}, {{WiC}}, {{사칭}}, 이외에 {{프록시 차단}}, {{Tor}}는 모두 삭제하고 대신 차단 틀에 {{경고}}처럼 변수를 이용하여 사유를 입력할때 다음과 같이 표시되도록 수정하면 나머지 차단관련 틀을 대체할 수 있으므로 이렇게 제안해봅니다.


{{차단|(사유 입력칸) 부적절=계정 이름이 부적절하므로, 사칭=특정 사용자의 사칭 계정이므로, 훼손/반달=문서 훼손으로 인하여, 회피=차단 회피로 인하여, 스팸=스팸 삽입으로 인하여, 성인=성인/음란성 계정이므로, 추방=이 위키에서 또는 전역으로 추방된 계정이므로, 프록시=공개 프록시이므로 등|(기간 입력칸) 일시=일시적으로, 미입력시 기본 '영구적으로'}}


예시: {{차단|훼손|일시}}➡️이 사용자는 문서 훼손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


또한 지금으로는 아직 의견이 부족한 것 같아 다른 사용자분과 관리자분의 의견도 최대한 많이 필요합니다. * s s 2020년 6월 24일 (수) 17:44 (KST)[답변]

혹시나 차단 틀 사용이 유지된다 하더라도 일시 차단에 대해 주홍글씨 딱지를 붙이는 일은 절대 반대입니다. 가장 분쟁이 많은 편집이기도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6월 25일 (목) 10:04 (KST)[답변]

-revi님의 의견과 같습니다(절대 반대합니다). 만약 쓰더라도 다중 계정, 활동을 하다가 장기간 혹은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에 한하여 사용자의 혼돈 방지를 위한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풀어준다 하면 “내가 먼저 차단틀 달거야” 이러면서 다른 사용자 문서의 쓸때없는 편집을 야기하게 됩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왜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완료/미완료 를 못쓰게 했는지와 같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6월 29일 (월) 21:26 (KST)[답변]

@양념파닭: 모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해당 유저가 어떻게 해서 편집 필터가 설정됬습니까? * s s 2020년 7월 6일 (월) 22:18 (KST)[답변]

수년전 일을 제가 일일히 다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6일 (월) 22:32 (KST)[답변]

(관리자님께) 그리고 차단 틀의 원본 텍스트를 복사하여 풀어서 또는 일부를 변형해서 사용은 가능합니까? * s s 2020년 7월 24일 (금) 23:10 (KST)[답변]

그것도 안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7월 24일 (금) 23:11 (KST)[답변]

반대하는 관리자분들이 많은 관계로 이 토론은 우선 필터를 유지하는 것으로 종결하는 것이 좋겠네요. * s s 2020년 9월 2일 (수) 18:56 (KST)[답변]

문서 편집 요청[편집]

백:장기인증된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에 편집 요청합니다.

차단을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관리자는 사용자를 차단하고 사용자 페이지에 {{차단}} 틀을 추가합니다.

또는 이유를 같이 적어줄 수도 있습니다. {{차단|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간도 추가로 적어줄수 있습니다.(예:30일)

차단을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관리자는 사용자를 차단하고 사용자 페이지에 {{차단}} 틀을 추가합니다.

또는 이유를 같이 적어줄 수도 있습니다. {{차단|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간도 추가로 적어줄수 있습니다. {{차단|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30일}}

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Ddxfx 3기 (사토) 2020년 10월 16일 (금) 09:57 (KST)[답변]

해당 편집에 어떠한 의미가 있죠? — Daedan (토론) 2020년 10월 16일 (금) 15:43 (KST)[답변]
좀 더 친절하다는 것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저 틀을 사용할 수 있는 관리자는 어차피 틀을 마스터 했을테니 굳이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있어도 나쁠건 없겠네요. Helper0721 (Talk, Contributions) 2020년 10월 17일 (토) 09:04 (KST)[답변]
일부 수정하고 문단을 닫습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10월 17일 (토) 12:31 (KST)[답변]

"검사관 차단"과 "기록보호자 차단"의 정례화[편집]


2020년 들어 특정 다중계정 사용자들이 검사관의 다중 계정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차단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는데 (백련 등) 이러한 검사관이나, 기록보호자가 비공개 정보를 기반으로 실행하는 차단은 검사관이나 기록보호자의 기밀유지의무 때문에 권한을 보유하지 않은 일반 관리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차단을 검토하려면 일반 관리자가 아닌 다른 검사관이나 기록보호자가 하도록 다음과 같은 소문단을 백:차단 정책#차단의 재검토 아래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검사관과 기록보호자는 모두 관리자이므로, 관리자로서 행하는 일반 차단과 구분하기 위하여 차단 메시지에 특정한 메시지를 사용하도록 정했습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0월 22일 (목) 07:03 (KST)[답변]

검사관 차단[편집]

검사관이 다중 계정이나 IP의 오남용을 조사한 결과에 따라 차단을 집행할 때, 차단 이유에 {{검사관 차단}} 또는 {{검사관 차단/IP}}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관 권한을 가지지 않은 관리자는 "검사관 차단"으로 표시된 차단을 검사관의 동의 없이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수정해서는 안 됩니다.

검사관의 검사 데이터는 비공개 데이터이며, 위키 상에서 공개적으로 공유될 수 없기 때문에, 검사관 차단의 차단 재검토 신청은 다른 검사관이 검토해야 합니다. 검사관의 동의 없이 검사관 차단을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수정하는 관리자는 권한 회수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록보호자 차단[편집]

기록보호자는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없는 기록보호된 정보를 기반으로 특정한 사용자를 차단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차단을 집행할 때 차단 이유에 {{기록보호자 차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록보호자 권한을 가지지 않은 관리자는 "기록보호자 차단"으로 표시된 차단을 기록보호자의 동의 없이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수정해서는 안 됩니다.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 기록보호자가 아닌 관리자는 특정한 편집이 기록보호되기 전에 알게 된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사용자를 차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록보호자 차단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차단 재검토 요청은 이메일 (oversight-ko-wp@wikimedia.org)로 해야 합니다. 기록보호자의 동의 없이 기록보호자 차단을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수정하는 관리자는 권한 회수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의견[편집]

정책내용 추가에 동의합니다. 실제로 검사관 차단이라는 이름으로 CheckUser block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실제로는 별다른 근거에 기반하지 않아 일반차단과 유사하게 이루어져 왔습니다. 기록보호자 차단의 경우도 실제 사례는 있었지만 정책에는 없어 상당히 모호한 상태였는데 금번 기회에 명확하게 내용을 추가하여 근거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10월 22일 (목) 19:51 (KST)[답변]

동의합니다. 명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02:42 (KST)[답변]

정책 추가에 동의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0월 23일 (금) 11:41 (KST)[답변]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첫 번째, 차단 설정 '수정'까지도 검사관 또는 기록보호자의 재가를 필요로 하는 부분은 재고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존에도 해제는 관련 기록에 대한 접근·확인이 불가하고, 따라서 차단 재검토가 불가합니다. 때문에, 임의 해제는 권한 남용으로 문제시될 수 있기 때문에 현행 정책의 종합적 해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수정까지도 막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요? 오히려 수정을 막으면, 관련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합니다. 사용자토론 문서 오용과 관련하여 사용자토론 문서 차단(잠금)이 필요한 경우는 꽤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둘째, 기록보호자 차단의 '비상 상황 제외하고' 부분은 그 내용이 모호합니다. 차단은 차단 정책에 근거하여 집행되므로, 이미 그렇지 않은 차단은 권한 오·남용으로 문제시됩니다. 편집과 편집필터 기록, 편집 패턴 등 일반 관리자 수준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를 통하여 차단 정책에 따른 차단이 가능한 경우라면, 이를 막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후속 조치로 기록 보호가 필요하다면, 기록 보호 처리를 하면 됩니다.
세 번째, 관리자 권한 회수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 지침에서 관리자가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를 권한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 중 하나로 적시하고 있습니다. 권한 회수와 관련하여 개별 정책 내지 지침마다 이를 표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2:45 (KST)[답변]

  1. 차단 설정의 수정 중에서도 차단 기간을 (특히 무기한을 유기한으로, 또는 긴 유기한 차단을 짧게, ...) 조정하는 것을 금지하는 의도로 작성된 것입니다. 기간 조정을 제외하고 이메일을 막거나 사용자토론을 막는 것은 제안 의도가 아닙니다. 수정하겠습니다.
  2. 관리자가 이미 기록보호된 내용을 모호하게 인용하여 "이거 어쨌든 기록보호되었음" 과 같이 자신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행위를 기반으로 차단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일반적으로 편집을 기록보호해야 할 경우 해당 편집과 연관되는 편집필터 기록은 모두 기록보호 대상이 되므로 일반 관리자가 확인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 외 패턴을 통해 차단하는 경우 "기록보호되기 전에 알게 된 지식을 기반으로 차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관리자가 선 차단하고 후 기록보호요청하는 경우에도 당시 관리자가 열람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백:특삭#기록보호자보다 먼저 내용 가리기에 의해 권장됩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1. 무언가 문제가 있는 행위에 대해 기록보호가 이루어짐 2. 기록보호가 이루어지기 전에 관리자가 해당 내용을 보았음 3. 관리자가 자신이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을 기억에 의존해 차단"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3. "권한의 오남용"이 무엇인지, 특정 건이 "권한의 오남용"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과거 사례를 통해 볼 때 공동체의 합의가 딱히 존재하지 않는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메이,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 ) 따라서 특정 상황에서 권한의 오남용이 성립함이 명백한 경우라면 그것을 권한의 오남용으로 명시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0월 23일 (금) 13:05 (KST)[답변]
현재 문안으로는 기록보호자에 의한 기록보호가 예상될 경우, 손을 대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및 모호한 비상 상황을 배제하고, 답변 주신 바를 종합, 설명하는 쪽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어 권한 오남용과 회수 건에 대하여, 관리자 및 검사관과 기록보호자 등의 사용자군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군임을 부인하는 것이 아님을 우선 말씀드리면서, 다음을 여쭙니다. 일반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검사관과 기록보호자의 권한 오남용과 회수에 대한 문장을 여기에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관련 문서가 각각의 권한 및 회수 등을 다루고 있으며, 추가될 내용이 있다면 관련 문서에서 총체적으로 다루는 편이 더 적절한 선택이라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0월 23일 (금) 14:47 (KST)[답변]
이 제안에서 다루는 내용은 "관리자"의 차단을 이용한 권한 오용 시 그것이 권한 회수 발의의 사유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써 현재 그냥 두루뭉술하게 설명하고 있는 백:회수로 갈음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다음 문장에서 답을 말씀하신 거로 보아 답을 아시는 것 같지만, 검사관과 기록보호자의 권한 오용을 관리자의 권한 오용을 논하는 이 제안에서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것도 적어 둡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0월 23일 (금) 16:53 (KST)[답변]
  • 검사관 권한을 가지지 않은 관리자는 "검사관 차단"으로 표시된 차단을 검사관의 동의 없이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수정해서는 안 됩니다.
  • 기록보호자 권한을 가지지 않은 관리자는 "기록보호자 차단"으로 표시된 차단을 기록보호자의 동의 없이 해제하거나 차단 기간을 수정해서는 안 됩니다.
정책에 추가할 내용은 검사관과 기록보호자 권한이 없는 관리자는 검사관 차단이나 기록보호자 차단에 대하여 동의 없이 차단을 해제하거나, 기간을 수정할 수 없다고 못박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권한이 없는 관리자가 검사관 차단이나 기록보호자 차단을 해제 또는 기간을 수정하는 것은 정책 위반이 됩니다. 그리고 정책과 지침 위반은 회수 사유 중 하나입니다. 두루뭉술하지 않습니다.(<전략>...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후략>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권한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
관리자 권한과 검사관, 기록보호자 권한이 무엇이 다른지요? 마찬가지로 언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관리자는 관련 정보에 접근·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구태여 구태여 해당 문단에 권한 오남용에 따른 회수를 부연 설명한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해당 차단을 집행하는 검사관이나 기록보호자에 대한 오남용 경계를 우선해야 함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는 차단과 재검토에 대하여 다루고, 기타 회수 등의 사안은 관련된 문서에서 다루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해당 문서 내용이 두루뭉술하다면, 관련 상세를 추가하거나 수정하여 다루면 될 것입니다.
기록보호자 관련 문안은 구상 중이신 것으로 여겨지므로 일단 넘어갑니다. -- 메이 (토론) 2020년 10월 24일 (토) 01:04 (KST)[답변]

"기록보호자가 아닌 관리자는 특정한 편집이 기록보호되기 전에 알게 된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사용자를 차단해서는 안 됩니다." 부분이 애매하군요. 기록보호해야 할 정도의 개인정보 누출이 발견될 경우, 피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 관리자가 삭제나 특정판 삭제 등으로 긴급 대응하거나 차단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기록의 보호를 위해서 후에 기록보호자가 삭제된 기록도 마저 지우고 차단 이유 등도 수정하여 추가 제재를 하면 되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10:54 (KST)[답변]

관리자에 대한 차단[편집]

UCoC 위반 추가[편집]

UCoC 정책이 재단 이사회에 의해 비준되어 시행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모든 위키미디어 재단 위키 및 가맹 단체 이벤트 공간 등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곧 글로벌화된 공식적인 시행 지침이 마련되겠지만, 적어도 우리 위키에서는 기존의 시행 (백:사관 등)을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으로의 차단이 가능함을 명시화 하기 위해 위키백과:차단_정책#차단의_사유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Youngjin (토론) 2022년 8월 23일 (화) 12:36 (KST)[답변]

찬성합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8월 23일 (화) 22:06 (KST)[답변]
동의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8월 23일 (화) 22:33 (KST)[답변]
반대합니다.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한 경우의 차단은 이미 진행중이고 또 동의합니다만, '공감'('갖춰야 하는 행동'에 명시된 강령 중 하나입니다)을 하지 않았다고 차단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8월 24일 (수) 13:55 (KST)[답변]
해당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이것이 재단이 비준한 공식적인 글로벌 정책이고, 한국어권 문화에 대한 고유성보다 모든 문화권의 위키에서 일관적으로 시행하도록 만들어졌기에, 이것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재단의 이용 약관이라 우리가 Opt-out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공감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방을 공감을 하고자 하는 노력"과 "시도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우리 커뮤니티 내에서 충분한 공감 시도에 대해서 이것을 악용해 차단 요청으로 들어올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며, 다른 부분은 바로 반영을 하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ngjin (토론) 2022년 8월 29일 (월) 14:28 (KST)[답변]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Youngjin님 혼자 생각해보신 뒤에 적절히 수정해서 정책에 추가하실 것이라는 말씀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개정안을 내실 것이라면 다시 사용자들의 의견을 물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9월 19일 (월) 12:37 (KST)[답변]
찬성 합니다. 최근에, 보편적 행동 강령을 위반하여 공동체에 심한 악의적 영향을 미친 사례도 많이 보았기에, 재발 방치 차원에서라도 해당 내용의 추가를 적극 찬성합니다. --Y.S. (S, L) 2022년 9월 12일 (월) 18:48 (KST)[답변]
반대합니다. 상대방의 가치관이 나의 가치관과 다를 수 있고, 가치관이 다른 상대방에 공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인데, 공감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차단을 받아야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제 토론에 와서 "저의 특정 종교적/문화적 가치관에 공감하십니까?"라고 물어볼 때 "아니요"라고 답변하자마자 '이 사용자는 공감할 의지가 없군'이라는 판단 하에 차단을 받아야된다는 소리와 마찬가지이네요. --ted (토론) 2022년 9월 17일 (토) 15:47 (KST)[답변]
찬성 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세부기준이 합의될때까지 원칙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한해서 단독으로 차단 사유로 할 수 있으며, 다른 조항의 위반은 강령 외의 다른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 원래는 차단을 하지 않을 사용자를 차단대상으로 만드는 경우, 혹은 강령에 대한 준수 요청을 묵살한 경우 등에 한해서 조심히 적용해야합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9월 19일 (월) 23:0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속칭 "UCoC"로 차단 가능한 사유는 모두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미 존재하는 정책과 지침에 명시된 사유에 따라 차단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므로 추가에 반대합니다. — regards, Revi 2022년 9월 22일 (목) 03:54 (KST)[답변]
"차단 가능한 사유"는 속칭 UCoC의 "용납할 수 없는 행동" 문단을 기준으로 판단하였음을 적어 둡니다. — regards, Revi 2022년 9월 22일 (목) 03:56 (KST)[답변]
의견 UCoC가 도입되지 않으면 아래의 3가지 조항은 항상 차단이 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토킹 규정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참여한 토론에 모두 참여하는걸 제한할 규정이 없고 두가지도 UCoC가 없으면 극심한 경우에만 어쩌다 차단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9월 22일 (목) 12:53 (KST)[답변]
  • 스토킹: 프로젝트 내에서 특정인을 따라다니며 감정을 자극하거나 방해할 목적으로 특정인의 활동을 비난하는 경우; 의사 소통 및 교육 등의 노력 후에도 문제가 계속되면 커뮤니티는 확립된 커뮤니티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경력 및 친분의 남용: 스스로의 공동체 내에서의 지위와 평가를 다른 사용자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하는 경우. 위키미디어 운동 내에서 상당한 경험과 친분을 쌓은 사용자가 공격적인 언행을 할 경우 해당 사용자와 친분이 있는 사용자들 역시 의도하지 않은 위협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영향력이 큰 사용자는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는데, 이러한 점을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용자를 공격하는 데에 남용하여서는 안 됩니다.
  • 심리적 조종: 악의적으로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인식, 감각 또는 논쟁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해하기를 강요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찬성

가능한 경우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가맹 단체는 행동 강령의 정책 원문에 따라 정책 및 시행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유지해야 합니다. 행동 강령 정책과 모순되는 기존 지침 또는 정책을 사용하는 프로젝트 및 가맹 단체는 글로벌 커뮤니티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논의해 행동강령과 충돌하지 않는 방식으로 로컬 정책을 개정하거나 생성해야 합니다. - meta:Universal Code of Conduct/Revised enforcement guidelines/ko

몇몇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위키미디어 재단 커뮤니티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Takipoint123 (💬) 2022년 10월 15일 (토) 18:18 (KST)[답변]

찬성하나, 행동 강령을 어기더라도 충분히 발전에 도움이 되고 상식적으로 옳다면 차단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0월 17일 (월) 14:14 (KST)[답변]
찬성 xnou님의 의견과 같은 생각입니다. ㅡ 제이⚡️ 2022년 10월 28일 (금) 21:34 (KST)[답변]
문장 "Wikimedia projects and affiliates, when possible, should maintain pages outlining policies and enforcement mechanisms in line with the UCoC policy text."에서 should를 의무적인 '해야 한다'로 해석한 것은 "명백한 오역"으로 생각합니다. 사전적 의미에서는 비판할 때 '해야 한다'로 해석되어 있고 그렇게 배우긴 하겠지만, 실제 영어권에서 생활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도 should를 의무인 must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생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성을 권고합니다." 등 다른 표현으로 번역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로컬 위키에서 해당 가이드라인 시행을 '의무'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전달합니다. 법적 문서의 경우 번역어가 아닌 원문이 우선하며 이것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22년 11월 14일 (월) 15:51 (KST)[답변]
예, 동의하지만 제 의견은 같습니다. ☃️Xnou (💬토론 · 📝연습장 · 📈기여) 2022년 11월 14일 (월) 16:11 (KST)[답변]
위의 의견들은 모두 읽어보았으며, ted님도 지적하신 '의무가 아니다'라는 점과 사도바울님의 의견을 종합하여 반대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1월 14일 (월) 16:20 (KST)[답변]
의견 @LR0725, Ykhwong, Xnou, *Youngjin: Should라는 단어는 주로 강제력을 가지지 않았지만, 영어 특성상 문맥에 따라 의미가 강제력을 지닐 수 있습니다. 해당 정책을 살펴봐도 UCoC 적용은 의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래 인용문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nforcement by type of violations, 즉 정책 위반을 뜻 합니다. UCoC는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한국어 위키백과도 예외는 아닙니다.

Consistent local decisions that conflict with the UCoC (UCoC와 충돌하는 일관된 로컬 결정), Refusal to enforce the UCoC (UCoC 시행을 거부하는 경우)

meta:Universal Code of Conduct/FAQ에서도 비슷한 설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Communities can go beyond the UCoC and develop more elaborate policies, but they should ensure that their local policies do not fall below the basic standard set by the UCoC. (커뮤니티는 보편적 행동 강령의 범위에 더 나아가는 정책을 만들수는 있지만, 그러나 로컬 정책이 UCoC에서 정한 기본 표준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다만, UCoC와 그의 Revised enforcement guidelines가 아직 수정중임으로 강제력이 없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식적으로 강제력이 생긴 다음까지 기다리고 다시 토론하는게 어떨까 싶네요.--Takipoint123 (💬) 2022년 11월 26일 (토) 17: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