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보존문서5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과의 말

성급하게 정책 개정안을 내서, 번잡스러웠습니다. 현재 개정안에는 문제가 많아, 사용자 하위 문서에서 재정비하여, 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이강철 (토론) 2016년 12월 15일 (목) 23:27 (KST)[답변]

차단 틀의 사용

얼마전에 모 사용자로 인해 필터 수정으로 비관리자의 틀 사용을 제한하셨던데, 다시 일반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게 맞다봅니다. 분명 다수의 사용자들께서 선의로 수고스럽게 틀을 사용하시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관리자들께서 이 틀을 올바르게 사용하신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제가 봤을 때, 이 틀을 거의 사용하지도 않으시네요. 이럴거면 아예 틀이 없는게 나을 정돕니다. 대체 틀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일반사용자들의 틀 사용까지 제한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제 의견은

  1. 일반 사용자도 이 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한다.(정 안된다면 인증된 사용자만이라도)
  2. 아예 틀 자체를 없앤다.

위 두 가지 방법중에 하나는 정하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9일 (목) 18:54 (KST)[답변]

관리자에 의해서 이미 차단 조치가 취해진 경우에 관리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가 차단 틀을 부착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관리자가 차단 조치 후 직접 차단 틀을 부착하는 것이지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다른 사용자라도 대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관리자가 아직 차단 결정을 내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겠지만, 이미 차단된 후에 차단 틀만 대신 붙여주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가 깜빡 잊고서 차단 틀을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차단 틀 자체를 없앨 필요는 없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23:34 (KST)[답변]
1번안에 동의하시는 것이군요. 저 또한 1번안이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그래서 1번으로 했죠.) 어찌되었든, 필터(?)를 이용해서 비관리자의 차단 틀 사용을 막아놓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0일 (금) 03:11 (KST)[답변]
해당 기능에 대해서는 백토:차단 정책에서 논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차단 틀의 비관리자 사용 제한은 정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틀이 필요 없다는 것인데, 어짜피 사용자의 사용자토론문서, 사용자문서를 편집할 때 차단 알림이 발생하며 기여 목록을 볼 때에도 차단을 알려줍니다. 불필요하게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은 해당 사용자에 대한 낙인일 뿐입니다. — regards, Revi 2017년 2월 11일 (토) 12:02 (KST)[답변]
답변 토론 옮겼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5일 (수) 12:43 (KST)[답변]
차단 틀을 사용해야 하는 필요성이 충분하다면, 관리자가 차단 틀을 붙이지 않는 것을 과실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저는 그 필요성, 차단된 사용자마다 일일이 차단 틀을 달아야 하는 이유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단된 사용자는 특수:차단된사용자에 자동으로 목록화되고, 이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차단 사유는 차단 기록에 남길 수도 있고, 자세한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당사자에 대한 통지를 겸해 사용자 토론에 남기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차단됨"이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이상, 차단 틀의 사용은 현재의 정책 내용대로 관리자의 판단에 의하도록 두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IRTC1015 2017년 2월 11일 (토) 12:04 (KST)[답변]
2번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판단하면 될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5일 (수) 12:45 (KST)[답변]
반대 일단은 현상유지. 관리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호로조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어떤점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보시는건지요? 제가 봤을 때 관리자들께서는 애시당초 이 틀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셔서 딱히 혼란스러울게 없다보는데요. 오히려 일반 사용자들께서 선의로 수고스럽게 틀 부착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6일 (목) 17:12 (KST)[답변]
의견 우선 차단 틀을 사용하는 문서와 사용하지 않는 문서가 양립하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에는 동의합니다. 일단 다중 계정을 제외하고 단순 문서 훼손과 같이 차단 기능 사용 시 기술적으로 차단 사유 란에만 적어도 충분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차단 틀을 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중 계정으로 차단된 사용자의 경우 일반 사용자들 역시 이 다중 계정에 대한 기여 분석 등을 할 수 있고 일반적인 훼손 사용자와는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차단 틀을 부착하는 2차원적 행동이 아닌, 계정들을 정리하여 한 군데 몰아넣는 리스트 또는 편집 패턴을 분석한 문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Tursetic 2017년 2월 15일 (수) 12:56 (KST)[답변]
모 사용자가 누굽니까? 왜 제한하였는지 납득할 수 없네요.--Wikitori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5:10 (KST)[답변]
괜히 언급했다가 해당 사용자에게 또 공격받을까봐 패스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7일 (금) 15:51 (KST)[답변]
차단된 다중 계정이나 잠긴 계정에 한해 추가를 허용하는 안도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2월 17일 (금) 15:11 (KST)[답변]
찬성 저는 1번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일부 초보 사용자가 부정 사용하면 안되니 편집 100회 이상, 가입 15일으로 하는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관리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말에 대하여 하지만, 선의적으로 틀을 다는 것은 오히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특수기능:편집필터/62를 수정해 분류까지 막았습니다. 분류를 하면 누구의 다중 계정인지 표시하게 되며 다른 사용자가 알 수 있습니다(울타리 쳐져서 잘 알 수 없죠).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17일 (금) 20:23 (KST)[답변]
어제 {{전역 계정 잠김}}까지 추가하였습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22일 (수) 10:52 (KST)[답변]
일반 사용자의 틀 부착을 제한한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Jeresy, 2017년 2월 17일 (금) 20:48 (KST)[답변]

이미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서 차단 틀의 사용은 허용하되, 오직 관리자만 그런 차단 틀을 부착할지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없는 사용자들도 이미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서 차단 틀 부착 여부에 대해 깊이 고민하여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차단 틀 자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은 귀 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차단 틀 자체는 없애지 않고, 오직 관리자만 그 틀의 사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미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 차단 틀을 부착하는 것은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합니다. 어떤 경우에 장점이 크고, 어떤 경우에 단점이 큰지는 개별 사례별로 따져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판단을 오직 관리자만 내릴 수 있다거나 혹은 관리자가 더 잘 내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사용자들의 총의에 의해 모아진 의견에 따라 특정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역시 여러 사용자들 중에 한 명으로서, 사용자 차단, 문서 삭제 등 특수한 권한을 더 가진 사용자일 뿐이지, 다른 사용자에 비해 우월하거나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들의 차단 틀 부착을 제한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자가 아직 차단 결정을 내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겠지만, 이미 차단된 후에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차단 틀만 대신 붙여주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03:14 (KST)[답변]

이걸 막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틀:차단은 실제로 계정을 차단시키는 기능이 아니라, 차단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틀로 보입니다. 본 틀의 설명문서를 읽으면, 주의항목에 "차단되지 않은 사용자에게 임의로 이 틀을 붙이지 마세요! 무단으로 차단되지 않은 사용자 문서에 차단 틀을 부착할 경우 관리자 사칭으로 차단 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붙일 수 있음을 전제로 했다는 말이겠죠. 무슨 이유로 누가 막았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한 관리자의 독단으로 막았다면 유감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1:06 (KST)[답변]

의견 단기 차단된 사용자 문서에까지 굳이 차단 틀을 달려고하는 폐해가 그간 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 기회에 관련된 부분을 정비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 단기 차단된 사용자의 경우에는 이미 차단 조치로 제재가 되었는데, 굳이 차단 틀을 해당 사용자 문서에 달아, 이중으로 적시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해당 사용자 문서에 차단 틀을 다는 것은 사적 제재의 목적이 있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경우에는 아주 제한적인 목적에서만 차단 틀의 실효성이 있을 것입니다.
    • 계정이름이 부적절한 경우에는 차단 틀을 다는 실효성이 거의 없습니다. 이미 해당 사유로 무기한 차단된 상태에서 그 계정 이름이 부적절한지 다시 알려야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 악의적인 다중 계정 사용 또는 다중 계정 정책 위반으로 인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알림의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대다수의 경우는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주 계정을 규정하는 것도 힘들뿐더러, 계정들 간에 간극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동일인의 사용이라고 특정짓기 힘듭니다.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경우에만, 악의적 다중 계정 사용 분석의 실익이 있을 것입니다.
    • 차단 회피 목적의 계정 사용 건의 경우에는 위와 마찬가지로 모든 경우에 일괄적으로 차단 틀을 달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위키백과에는 편집 및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그에 따라 사용자의 편집권은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그동안 차단 틀이 오남용 되었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별도의 사용자 문서가 없는 경우에는 차단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적색으로 차단 알림 및 사유가 표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그러한 경우에는 사용자 문서를 만들어 차단 틀을 달아야 할 필요가 없는셈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러한 경우에도 차단 틀을 달아한다고 요구가 들어오거나, 굳이 사용자 문서를 만들어가면서, 틀을 다는 경우를 보아왔습니다. 우리가 위키백과에 온 이유는 좋은 문서를 만들고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지, 차단 틀을 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몇몇분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해당 토론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2:23 (KST)[답변]

요약해서 말씀드린다면, 아주 제한적인 경우에는 필요하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차단 틀을 다는 실익이 없음"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2:26 (KST)[답변]

위에서 몇 번 되풀이되었지만 해당 사용자의 기여를 보면 상단에 차단 사유와 기간이 나와 있습니다. 또한 공개기록을 통해 차단기록의 확인도 가능합니다. 이에 사용자 문서에 다시 한 번 차단 틀을 부착하는 것은 해당 사용자에 대한 낙인이라는 -revi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7년 2월 22일 (수) 12:34 (KST)[답변]

하나 덧붙이자면, 관리자가 선언한 차단 이유(차단 기록에 남는) 외에 다른 차단 이유를 일반 사용자가 임의로 삽입하는 경우도 복수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의 차단 틀 사용을 허용한다면 이것 또한 고려해야겠지요. --IRTC1015 2017년 2월 22일 (수) 12:41 (KST)[답변]

그건 엄밀히 말하면 관리자 사칭이겠지요. 관리자의 판단과 다른 판단을 '차단 사유'라며 자의적으로 붙인것이니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2월 23일 (목) 05:02 (KST)[답변]

예전에도 유사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당시 Min's 님과 Revi 님 등이 저와 함께 토론에 참여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2월 23일 (목) 04:14 (KST)[답변]

해당 토론은 요청에 대한 선언에 대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이 토론은 이미 선언된 것을 일반사용자가 부가적으로 틀을 이용해 고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고요. 다른 부분으로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25일 (토) 15:49 (KST)[답변]
예, 서로 별개의 토론은 맞습니다. 예전 토론은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관리자가 아직 차단 결정을 내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겠지만, 이미 차단된 후에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차단 틀만 대신 붙여주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동일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2월 26일 (일) 16:20 (KST)[답변]
해당 토론에도 참여한 사실이 있습니다만, 해당 건과는 다르다고 보아야 합니다. 요청을 완료하였다고 자동으로 요청을 완료로 표시하여 주는 기능은 미디어위키에 구현되어 있지 않지만(물론 js로 구현을 할 수는 있을 겁니다만 논외로 치고요), 차단 상태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은 미디어위키에 구현되어 있으며 이것이 차단 틀보다 더 높은 정확성을 보입니다. (이게 틀리면 미디어위키에 문제가 있는 거죠.) 물론 이미 사용자 문서가 생성되어 있다면 차단 안내가 미디어위키에 자동으로 뜨지는 않습니다만,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었는지 여부를 모든 사용자문서 방문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당위성은 없습니다. 해당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자문서를 방문한 것이라면 사용자문서를 편집할 때 미디어위키가 편집 창 위에 빨간 박스로 차단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에 사용자문서에 틀이 달려 있는 것보다 더 가시적으로 사용자의 차단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차단 사유와 다른 차단 사유를 적는 사용자가 자주 보였는데, 굳이 이 틀을 다는 것을 허용하겠다면 "차단 기록에 적혀 있는 대로만" 단 한 글자의 변경도 없이 적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모두 제재하여야 할 것입니다. — regards, Revi 2017년 3월 4일 (토) 20:20 (KST)[답변]

이 토론의 핵심은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이 관리자의 고유 권한이냐, 아니냐?" 입니다. 차단 틀 자체를 붙일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는 쟁점이 아닙니다. 또한 위키 시스템 자체에 차단을 확인해 주는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도 쟁점이 아닙니다. 차단 사유를 잘못 적는 경우가 얼마나 많으냐도 쟁점이 아닙니다. 왜 그런 것을 "오직 관리자만 해야 하느냐?"가 쟁점입니다.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는 차단 사유를 잘못 기재할 우려가 있어서 권한을 줘서는 안 되고, 오직 관리자만 차단 사유를 제대로 기재할 수 있으니, 차단 틀을 붙일 수 있는 권한은 오직 관리자만 가져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런 뜻은 아닐 것입니다. 관리자라 할지라도 차단 사유를 잘못 적을 가능성은 언제든지 존재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총의를 모아 A라는 사용자를 차단하기로 했으면, 관리자는 차단에 대한 기술적 권한을 가진 사용자로서, 총의에 따라 차단을 집행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관리자에 의해 이미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서 단지 '차단 틀'을 붙이는 것뿐인데, 그걸 오직 관리자에게만 허용한다는 것은 과도한 권한의 독점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3월 5일 (일) 04:25 (KST)[답변]

차단 틀이 존재하지 않으면 차단 틀을 붙일 이유 또한 없습니다. 토론의 발제자가 이 토론을 발제하며 "2. 차단 틀을 없앤다" 라고 하여 이 토론의 주제로 차단 틀의 존치 여부까지 포함하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견이 토론의 핵심에서 벗어난다는 의견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regards, Revi 2017년 3월 6일 (월) 01:53 (KST)[답변]

의견 여러 좋은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토론에서 반드시 생각해야 할 주제가 있습니다.

  • 차단 틀은 왜 다는가? 이것이 이번 토론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 차단 틀을 붙이는 것이 관리자의 고유 권한이냐는 건 부가적인 논제입니다.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할 부분은

  • 차단을 하는 이유, 그리고 차단 틀을 달아야 하는 이유. 이 두 가지 이유가 같지 않다.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차이에서 다시 출발했으면 합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6일 (월) 10:20 (KST)[답변]

의견 차단 틀의 폐지 쪽으로, 입장을 선회합니다. 여러모로 재검토해보았으나, 차단 틀의 실익이 없는 것으로, 판단합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6일 (월) 10:23 (KST)[답변]

차단 틀 자체를 폐지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차단 틀은 남겨두고, 오직 관리자만 그 틀을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3월 6일 (월) 23:48 (KST)[답변]

하루빨리 결론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7일 (금) 11:20 (KST)[답변]

우선 일반적인 차단 틀의 경우를 먼저 살펴봅시다. 단기간 차단의 경우에는 차단 틀을 기입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나 이것이 남용되었고, 또한 무기한 차단된 경우에도 틀 부착자 자의적인 해석이 기입된 오용도 사례도 있어왔습니다. 존재 목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습니다. 틀은 계속 유지되어 왔고, 사용자에 따라서 그 틀이 유용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단일 계정이 아닌 다중 계정의 경우에는 별도로 생각해봐야 됩니다. 이른바 "차단된 다중 계정" 틀은 그 존재 목적이 명확하고, 틀을 절대 폐지해서는 안됩니다. 다중 계정의 무리들을 분리시켜 놓아 유사 계정이 나타났을 때 대조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차단된 다중 계정들의 경우, 활발한 활동자가 아니면 차단된 사용자라고 해도 그 모체를 모릅니다. 차단 사유에 직접적으로 특정 다중계정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모체가 변경되기도 해왔고 그를 악용하는 악성 계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관리자가 작성하지 않습니다.--Wikitori (토론) 2017년 4월 18일 (화) 06:31 (KST)[답변]

위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동안 '차단 틀'은 여러 가지 순기능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어떠한 이유로 얼마간 차단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차단 틀의 오남용에 따른 일부 역기능이 있었으나,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여, 차단 틀 자체를 없애거나 관리자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최선의 방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상으로 차단된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기존처럼 차단 틀을 달아줌으로써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차단 틀 사용을 제한하고 시스템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것은 불편합니다. 차단 틀의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논의하여 대책을 세워야 할 문제입니다. 몇 가지 오남용 사례를 근거로 차단 틀의 사용 자체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허용하지 않고 오직 관리자만 차단 틀 부착 권한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과도한 권한의 집중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예전처럼 차단 틀 부착 사용 권한을 일반 사용자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23:13 (KST)[답변]
또한 한 가지 더 검토해야 할 것은, 『별도의 사용자 문서가 없는 경우에는 차단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적색으로 차단 알림 및 사유가 표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는 사실이 항상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링크는 서명이나 문서 역사 등에서 표출되는 '사용자 문서'이며, 위키백과에서 처음 편집하거나 원본 편집기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시각편집기'를 불러오게 되고 이때 로딩 시간으로만 최소 10초를 잡아먹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편집기가 완전히 로딩된 후에는 알림 창이 뜨기는 합니다만, 태블릿 기준으로 '아래쪽으로 스크롤'해야 겨우 보이네요. 거기에다가 '적색 상자'같은 강조 효과는 전혀 없고 '흰 건 바탕이요 검은 건 글씨'입니다. 요약하자면 '시각편집기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 문서를 클릭했을 때 차단 알림이 발생하지 않는다'가 되겠습니다. 특히 뉴비 사용자들의 경우에는요. 거기에 사용자의 기여 목록을 확인하려면 특수:기여에서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거나 좌측 사이드바의 도구 모음에서 링크를 찾아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이 '사용자 문서'보다 결코 접근성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덧붙이자면, '사용자 문서가 있는 경우'에 차단 알림이 발생하게 하려면 문서를 삭제하여야 하는데,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를 임의로 삭제한 전례도 없고 또 이를 지침화한 조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위 내용을 참고하더라도, 위에 이강철 님께서 예로 든 'user:이강철 (2)'나 기타 일회용 장난성 계정의 경우 '해당 사용자가 차단되었는지 안 됐는지의 여부'를 가릴 필요가 없거나 기타 사유로 차단 틀을 달지 않아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결코 '일회용' '장난' 계정이 아닐 경우, 혹은 '모체 계정을 가릴 필요기 있는' 계정의 경우에는 차단 틀을 다는 요건이 '뉴비 사용자'들을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충족될 수 있다고 봅니다. — Tursetic 2017년 4월 23일 (일) 23:45 (KST)[답변]

@이강철, IRTC1015, -revi: 본 토론의 종결은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5월 2일 (화) 14:01 (KST)[답변]

@이강철, IRTC1015, -revi: 응답좀 부탁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5월 17일 (수) 21:39 (KST)[답변]
토론에 모종의 “종결 절차”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설령 그것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제가 중립적인 판단을 내리리라 여겨지는 입장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IRTC1015 2017년 5월 19일 (금) 20:27 (KST)[답변]
@IRTC1015: 그럼 종결안하고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7월 8일 (토) 10:49 (KST)[답변]

아예 차단 틀을 없애는 것은 어떨까요.--ㅂㅇㄷㅁㅊ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48 (KST)[답변]

그냥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를 삭제합시다. 그러면 이런 문구가 표시되니까요. - PlavorSeol | T | C 2019년 2월 7일 (목) 03:33 (KST)[답변]

의견 철회 의견 특수:차단목록도 있긴 한데 차단 사유별로만 보는 기능은 없더군요. 사용자 토론 문서에 쓰는 {{차단 알림}}을 제외한 다른 틀에 대해서는 삭제 의견을 내겠습니다. 그리고 차단 사유별로 코드를 정리하여 볼 수 있도록 개선을 건의합니다. --RhapsoDJ (토론) 2019년 3월 5일 (화) 00:35 (KST)[답변]
다시 발제합니다만,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에만 붙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기한 차단된 경우는 차단이 끝나면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무기한 차단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RhapsoDJ (토론) 2019년 4월 3일 (수) 10:55 (KST)[답변]

영구 차단의 기준을 엄격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해당 사용자가 프로젝트에서 적절한 참여에 대해 신중하게 알림을 받아왔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가 주어진 경우에만 무기한 차단을 허용 하고, 잘못이 아닌데 잘못으로 몰린 사건등 공정하지 못한 일이 차단과정에 영향을 끼친 경우(사용자:Reiro 등)에는 무기한 차단을 금지 및 취소하고 차단된 시점부터 3-5년 간의 차단을 당한 것으로 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규정 수정에 의해 영구차단 대상에서 제외되어 차단 시점부터 5년이 도과한 경우 기술적인 해제 조치가 없어도 당연히 차단이 해제된 것으로 보게 해야 합니다.

백:다중 계정 모함에 반좌율 소급 적용

한국어 위키백과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 허위의 근거를 통해 다른 사용자를 다중계정으로 무고하거나 증거를 날조, 위증등을 한 경우 반좌율을 적용해 역으로 무기한 차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과 지침 위반과 관련해 문구 수정

  •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지속해서 위반하는 경우" →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것과 같이 정책과 지침을 파괴하는 행위"

백:정책과 지침에 따르면 정책은 위키백과의 규범에 해당하나, 지침의 경우 "모범 사례를 모아놓은" 것이며 위키백과의 발전에 저해가 된다면 이의를 제기하거나 백:과감하게 지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문구를 단순히 "지속해서 위반"이라는 의미보다는 "파괴 행위"라는 표현을 추가해 위키백과의 근간이나 질서를 무너뜨릴 경우에 차단 정책에 해당하도록 수정하였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13 (KST)[답변]

부분 차단 도입

제 위키마니아 보고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분 차단 기능이 개발되어 현재 이탈리어판 위키백과에 시범 전용된 상태입니다. 부분 차단을 통해 특정 문서 (최대 10개)와 특정 이름공간에서만 편집을 제한하도록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편집 분쟁등이 계속해서 발생했을때 특정 사용자를 어떤 문서로부터 편집을 제한하도록 격리할 수 있는 등 이러한 기능이 도입되면 충분히 효율성이 있을 것이고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적용 사례는 여기 참조)

현재 총의만 있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줄 수 있는 정도로 안정화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하면 효율성이 증대될지 의견을 구하려고 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9년 8월 31일 (토) 04:46 (KST)[답변]

찬성 특정 문서에 유독 집착을 하는 반달러들이 옛날부터 많아왔었죠. 도입하면 효율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3일 (화) 18:13 (KST)[답변]
PS: 이 기능은 문서 훼손보다는 편집 분쟁을 중지시키기 위한 조치 (주로 영어 위키백과의 "제한 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대체 기능) 목적으로 개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19년 9월 5일 (목) 11:33 (KST)[답변]
찬성 편집 분쟁 해결에 유용한 도구라 판단됩니다. 등재 기준 등과 관련되어 분쟁이 있는 경우에 차단보다는 main 이름공간 차단 정도로 어느 정도 대화의 여지는 남길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4일 (수) 11:46 (KST)[답변]
반대메타 사용자 문서에 적어둔 내용으로 제 의견을 갈음합니다.

Partial block is a nonsense. You can't be civil in one place and act like bullshit and be 'partial blocked' on the other side of a single project.
— 사용자:-revi

부분 차단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프로젝트의 한 분야에서는 아주 신사적으로 행동하면서 반대쪽에서는 멍멍이 소리나 지껄인 다음 '부분 차단'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사용자:-revi

— regards, Revi 2019년 9월 4일 (수) 14:59 (KST)[답변]
운영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10일 (화) 13:20 (KST)[답변]
운영으로 어떻게 해결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9월 30일 (월) 13:52 (KST)[답변]
악성 사용자야 차단하면 되지만,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의 이해 부족(등재 기준 등등)으로 인한 분쟁이 있는 사용자라면 차단 보다는 "ns:0 차단" 정도로 토론은 이어갈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는 차단하면 자기 사용자토론 외에는 편집이 불가능하니깐요. 사랑방이나 위키프로젝트에서의 토론은 열어두고 문서/분류 정리 등은 막을 수 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30일 (월) 14:00 (KST)[답변]
저는 여전히 이 기능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공동체가 기능을 도입하겠다면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단, 저는 해당 기능을 쓰지 않을 것이라는 것만 적어 둡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0월 7일 (월) 15:16 (KST)[답변]

이 정책을 당장 도입하지는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이 기능이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라 토론을 개설한 것이며 이 새로운 기능을 어떻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면 효율적일지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단순히 무조건적인 차단보다는 효율적일 것으로 보여지는게 제 생각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04:35 (KST)[답변]

찬성 부분 차단 기능을 제한 정책에서 강제성을 띈 강화된 제재로 생각해본다면, 전체 차단보다 효율적으로 쓰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에게도 한번 더 주의 및 해명 기회를 제공하는 이점도 있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18일 (수) 10:26 (KST)[답변]
찬성 편집분쟁이 일어났을 때, 좋은 해결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7일 (월) 12:49 (KST)[답변]
제 개인 의견과 관계 없이 총의는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므로 기능을 요청하겠습니다.
+해당 규정의 도입 시 제재 기준은 백:제한 정책으로 녹여서 도입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0월 29일 (화) 12:03 (KST)[답변]